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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용, 쓰카모토 고나미 (지은이), 조예정, 이치노세키 게이 (그림), 양광숙 (옮긴이), 전영우 (감수) · 웅진씽크빅
집채만한 나무를 옮긴다는 것은 이사짐을 옮기는 것과 다르다. 나무는 살아있는 생명이며, 나서도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워야 한다. 이 책은 600제곱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등나무를 옮기는 3년간의 과정을 일본 최초 여성 나무 의사가 기록한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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