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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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조원 ;그림: 김시영 · 웅진씽크빅
투둑 떨어진다
파란 하늘 아래 홍시가 발갛게 익어가는 가을. 곳곳에서 ‘퍽’ ‘딱’ ‘투둑’ ‘팔랑팔랑’ 감, 호두, 밤, 단풍잎이 떨어진다. 전통 영모화 풍으로 그린 똥강아지 두 마리가 하늘 보고 땅보고, 나무 쳐다보고 열매 들여다본다. 원색적인 색감 표현으로 아기들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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