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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박완서 · 웅진지식하우스 :웅진씽크빅
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연작 자전소설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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