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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그림: 레너드 웨이즈가드 ;옮김: 이혜원 · 웅진주니어 :웅진씽크빅
아기 강아지 머핀이 눈을 다쳤다. 의사 선생님은 머핀의 눈에 붕대를 감아 주었다. 눈을 감으니 모든 게 캄캄했어요. 그래도 소리는 들을 수 있었다. 자동차 소리, 고양이 울음소리, 사람들 발걸음 소리까지, 머핀은 길에서 나는 모든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때, 어디선가 삐익 삐익 나지막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건 무슨 소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