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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지은 · (주)웅진씽크빅
하루 종일 푹푹 찌던 날, ‘수박 한 입만!’ 생각에 다들 눈이 수박처럼 둥그레져선 숲 이곳저곳을 헤매고 다니던 밤의 이야기이다. 눈 호랑이도 이에 질세라, 수박을 찾아 온 숲을 뒤지던 중, 마침내 동글동글 잘 익은 수박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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