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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컨 비디 글·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오늘 밤 동물 친구들이 함께 모여 모닥불놀이를 하기로 했다. 곰은 불을 피우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땔감을 모으러 나선 길에 온갖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이다. 발에는 가시가 박히고, 머리에는 큰 혹이 생기고, 거대한 진흙 웅덩이에 빠지기까지 했다. 과연 곰의 오늘 하루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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