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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천즈위엔 ;옮김: 강상훈 · 예림당
어느 날 오리 알 둥지 속으로 데굴데굴 굴러온 알 하나! 얼마 후 아기 오리 점박이, 얼룩이, 달빛이 나오고, 한참을 지나서야 '구지구지'라는 소리를 내며 막내 구지구지가 태어났다. 구지구지는 다른 아기 오리보다 몸집이 크고 튼튼했다. 게다가 뭐든지 빠르게 배우고 가장 잘했다. 오리 헤엄도, 오리 춤도, 오리 노래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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