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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펜더 지음 ;필립 뒤마 그림 ;최윤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갓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기 새 오데뜨와 꽃이 만발하는 봄이 왔음에도 삶의 의미를 잃고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할아버지의 우정을 그린 동화책. 지하철역 구내에서 늘 경쾌하게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할아버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만 정작 자신은 늙어 가면서 모든게 시큰둥해지고 쓸쓸한 마음이 드는 걸 어쩔 수 없다. 갓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기 새 오데뜨와 꽃이 만발하는 봄이 왔음에도 삶의 의미를 잃고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할아버지의 우정을 그린 동화책. 지하철역 구내에서 늘 경쾌하게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할아버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