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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리아 푼케 글·그림;배수아 옮김 · 김영사
아름다운 땅콩 왕자가 거울을 보던 중 여자 거인에게 납치된다. 그리고 공주님은 기사에게 뽀뽀하기 싫어서 스스로 기사가 된다. 아울러 아름다운 왕자가 거인에게 잡혀가면 소녀 전사가 왕자를 구출하러 간다. 이렇듯 일반적인 이야기의 흐름과 성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과감하게 거부하고 쓴 판타지 소설. 소설가 배수아가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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