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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경숙 · 창비
2011년 맨 아시아 문학상 수상작으로, 신경숙의 8번째 장편소설이다.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여름까지「창작과비평」에 연재된 작품이다. 지하철역에서 아버지의 손을 놓치고 실종된 어머니의 흔적을 추적하면서 기억을 복원하는 과정을 그렸다. 각 장은 전단지를 붙이고 광고를 내면서 엄마를 찾아 헤매는 자식들과 남편, 엄마의 시선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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