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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전성현 ;그린이: 조성흠 · 창비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63권. 제1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작. 한 아이의 일기장을 네 아이가 몰래 읽고 글까지 쓰게 되면서 글쓰기로 성장하고 자기 치유를 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장편동화다. 처지와 생각이 다른 다섯 아이 각각의 삶과 고민, 아픔에 집중하다가 그것이 하나의 글쓰기 장에서 해소되고 치유되는 과정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