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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길택 [지음];정승희 그림 · 창비
나 혼자 자라겠어요
강원도 사북의 탄광 마을과 경남 거창의 산골 마을에서 맑은 눈빛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던 임길택 시인이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이웃의 삶에 따스하게 다가가 썼던 글들을 동시집으로 묶었다. 수록된 작품들은 1984년경부터 1995년까지 신문지 귀퉁이나 종이조각 등에 시인이 적어 놓은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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