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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그림;장명용 시 · 창비
별것 아닌 과자 한 봉지를 둘러싸고 교사와 아이들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이 유쾌한 웃음을 준다. 한편 교사와 아이들이 거리낌 없이 함께 어울리며 공부하고 노는 정겨운 교실 분위기는 훈훈한 감동을 남긴다. 작은 것 하나로도 마음 열고 거리낌 없이 웃을 수 있는 세상에 대한 그리움과 작고 사소한 것이 가진 숨은 힘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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