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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창비
2011년 볼로냐 라가치 대상 수상작. 보이지 않는 마음을 '집'이라는 현실의 공간에 비유해, 어린이들이 '내 마음'을 차근차근 돌아보도록 구성한 그림책. 철학적인 이야기가 아직은 낯선 어린이들에게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보여주고,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마음은 어떤 것일까?", "마음의 주인은 누구일까?"라는 세 가지 질문으로 말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