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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표명희 · 창비
당근이세요?
『어느 날 난민』 『버샤』 등을 통해 난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묵직한 울림을 주었던 표명희 작가의 첫 번째 청소년소설집이다. 이전에 발표했던 단편소설 세 편과 신작 중편소설을 담은 이 소설집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청소년들의 일상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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