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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청예 · 창비
일억 번째 여름
한국문학을 이끌 젊은 작가 청예의 신작 장편소설. 『오렌지와 빵칼』 『낭만 사랑니』 등 도발적인 시선과 독특한 문장으로 주목받은 청예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곡진한 사랑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무더운 여름만이 반복되는 세계에서 멸망을 막기 위해 함께하는 이들은 과연 불안과 공포를 이겨 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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