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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디스 워튼 ;김욱동 옮김 · 민음사
여성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 작가 이디스 워튼의 소설. 1차 세계 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무렵, 피난민을 돌보며 전쟁의 상처를 수습하던 작가가 단 몇 주 동안의 휴식기에 써 내려간 이 작품은 비극적인 전쟁의 한가운데에서도 “창작의 희열이 정점에 이르러” 집필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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