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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미륵 ;옮긴이: 안삼환 · 민음사
압록강은 흐른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8년 만에 500번을 선보인다. 500번의 주인공은 20세기 디아스포라 문학의 고전 『압록강은 흐른다』이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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