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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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카즈에 글, 하타 코시로 그림, 김정화 옮김 · (주)미래엔
눈 내리는 하굣길
눈이 펑펑 오는 날, 유이는 혼자 집에 가게 된다. 눈이 갑작스럽게 많이 오자 버스는 오지 않고, 손과 발을 점점 시려온다. 이러다 아이스크림 꼬챙이가 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고 겁이 나지만 아무 댓가없이 친절을 베풀어준 몇몇 사람들 덕에 집에 무사히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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