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현기영 지음 ;박재동 그림 · 실천문학
제19회 '느낌표' 선정도서. 현기영의 장편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를 청소년을 위한 버전으로 새롭게 엮었다. 배경은 60여 년 전 이야기이나 여자 목욕탕, 터럭, 말미잘, 벌 등 성적 호기심에 가득 찬 사춘기 소년, 제주 섬이라는 변경을 벗어나 육지로의 비상을 꿈꾸게 만들어준 신석이 형과의 일화, 맥베스 연극공연 이야기, 아버지와의 갈등 등은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겪는 아픔을 그대로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