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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엮음: 변우만 ;그림: 노소연 · 대교,
'눈높이 클래식' 30권. 독일 낭만주의의 대표적 서정시인인 빌헬름 밀러의 아들이자 비교언어학, 동양학, 종교학의 대가인 막스 뮐러가 남긴 유일한 문학작품. 순수한 영혼을 지닌 두 남녀가 신분의 차이와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신앙에 가까운 숭고한 사랑을 완성해가는 모습을 회상이라는 아련함을 통해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