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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영 · 샘터사
오후 2시의 박물관
<박물관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의 저자 성혜영이 박물관을 통한 일상 치유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유물이 언제 어떻게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등의 정보들을 읽어내는 식의 관람이 아니라 유물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과 일상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새로운 방식의 '박물관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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