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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블랙올 글·그림 ;정회성 옮김 · 비룡소
들판을 자유롭게 달리는 말이 되는 상상으로 하루를 그린 『내가 만약에 말이라면』이 출간되었다. 『위니를 찾아서』와 『안녕, 나의 등대』로 두 번의 칼데콧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소피 블랙올의 신작으로, 짧지만 리듬감 있는 문장에 작가 특유의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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