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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오채 · 비룡소,
2008년 장편동화 <날마다 뽀끄땡스>로 제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한 오채의 첫 청소년 소설. 어느 전라도 외딴 섬을 배경으로 한 이번 소설은, 그 섬에 묻힌 보물을 찾아 일생일대의 인생역전을 꿈꾸는 모녀의 이야기다. 이 세상 ‘엄마, 아빠처럼 되고 싶지 않은’ 모든 아들딸들을 위한 의미 있는 메시지가 작가의 유쾌하고 해학적인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블루픽션 시리즈 5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