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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수지 모건스턴 | 옮김 최윤정 · (도서출판)비룡소
사람은 왜 똑같은 구두 한 짝을 신고 똑같은 양말 한 짝을 신어야 되는지 의문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 주인공 소피는 모두 똑같은 옷을 입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상하다고 본다. 획일적인 것만을 강요하는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교육'이란 '창의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소피 부모님의 모습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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