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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데르트 드용 글;짐 맥뭘란 그림;햇살과나무꾼 옮김 · 비룡소
일곱 번째로 태어난 막내 아기 고양이는 형제들보다 덩치도 작아 언제나 밖으로 밀려난다. 엄마 고양이의 젖도, 따뜻한 온기도 늘 기운이 없는 탓에 다른 형제들에게 다 빼앗기는 일곱 번째 새끼 고양이의 소원은 배가 부르게 젖을 먹고 따뜻한 곳에서 잠을 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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