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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트 스마자 글, 세르주 블로흐 그림, 주미사 옮김 · 비룡소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아픈 아빠를 돌보면서 책이 필요할 때도 있음을 깨닫는 과정을 아이의 솔직 담백한 어투로 담아낸 동화. 엄마 아빠에게는 책벌레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책보다는 물건 조립과 분해하기를 좋아하는 바질의 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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