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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그리페 글;하랄트 그리페 그림;안인희 옮김 · 비룡소
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과 더불어 스웨덴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마리아 그레페의 대표작. 온 혼을 담아 유리그릇을 만드는 유리장인 알베르트의 두 아이, 클라스와 클라라가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의 도시' 성주에게 납치되었다가, 지혜로운 예언지 밀트베터의 도움으로 엄마 아빠의 품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 1974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