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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의 글 ;유설화 그림 · 살림출판사,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3권. 어리기만 한 것 같던 아이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동화이다. 동생과 부모님의 사랑을 나누어 갖는다는 피해 심리를 가진 진아와 동생이 둘이나 되는 진아를 부러워하는 외둥이 명철이가 충돌하고 갈등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형제의 소중함을 깨닫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