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진아 그림; 호박별 글 · 시공사
엄마 닭 날개깃 안에 노란 병아리, 예쁜 꽃 안에 꿀벌, 기다란 집 안에 기차, 벽시계 안에 뻐꾸기 등 날개를 펼치면 아침을 맞이하는 동식물과 사물 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날개 안과 밖의 차이를 통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있다와 없다, 안과 밖의 반대 개념을 깨달을 수 있다. 아침의 포근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바느질로 작업한 그림에는 아침의 기분 좋음이 그대로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