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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네 순 뢰에스 지음 ;손화수 옮김 · 시공사
시공 청소년 문학 시리즈 48권. 한국계 입양아 출신으로 2002년 노르웨이 최고 권위의 ‘브라게 문학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던 작가 쉰네 순 뢰에스의 작품으로, 불치병에 걸린 시한부 소녀와 우울증에 빠져 자살을 기도하는 소녀가 주고받는 편지를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서간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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