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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그리피스 글, 테리 덴톤 그림;신수진 옮김 · (주)시공사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26층 나무 집을 ‘39층 나무 집’으로 올려 짓는다. 트램펄린, 오페라 하우스,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디스코장, 초콜릿 폭포, 그리고 아직 비밀에 싸인 맨 꼭대기 39층. 그런데 멋지게 지어 놓은 39층 나무 집이 순식간에 없어져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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