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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슌사쿠;김난주 · (주)시공사
돌려 줘, 내 모자 162
주인공 소년은 머리에 있는 동전만한 흉터 때문에 늘 놀림을 받는다. 한쪽 눈이 어두운 할머니는 그런 손자를 위해 예쁜 털모자를 짜 주지만, 친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 모자를 벗겨서 다시 놀린다. 부드러운 목탄선 위로 번진 맑은 수채화가 돋보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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