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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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글 ;윤정주 그림 · 문학동네
잘한다 오광명
<잘한다 오광명>은 새 학년 담임에게 조심하라는 경고가 먼저 날아올 만큼, 얼굴에 흉터 사라질 날 없고 만날 사고만 치는 말썽쟁이 꼬마가 주인공인 동화책이다. 담임인 털보 선생님은 장난기를 주체 못 하는 오광명을 경계하기에 앞서 친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아이 맘을 살피고, 한 발짝 한 발짝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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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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