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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리 글 ;오정택 그림 · 문학동네
뻥이오, 뻥
‘뻥’이라는 말의 다양한 의미들을 작품에 버무려 맛깔나게 풀어낸 저학년 동화이다. 엉뚱하면서도 천연덕스러운 순덕이의 말과 행동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며 활발하게 서사를 이끈다. 실제로 어릴 적부터 말귀가 어두웠기에 순덕이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한다는 김리리 작가는 ‘뻥’이라는 말의 다양한 의미들을 작품에 버무려 맛깔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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