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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 글 ;이고은 그림 · 문학동네
보름달문고 시리즈 48권. 감정을 느낄 줄 아는 ‘감정 로봇’이 개발되어 판매되는 2075년을 배경으로, 부모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제품처럼 만들어진 아이 시우와 인간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고 심리 치료를 위해 생산된 감정 로봇 레오가 만나,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짜 나는 누구인지 존엄성이란 무엇인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흥미로운 요소들을 장착하여 감동적으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