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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식 글 ;허지영 그림 · 문학동네
좀 웃기는 친구 두두
마을에 하나뿐인 어린아이 ‘루아’는 집 뒤뜰에서 길고양이 ‘두두’를 만난다. 루아는 자신을 ‘좀 웃기는 편’이라고 소개하는 이 고양이와 왠지 ‘마음이 잘 통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당당하다 못해 뻔뻔하고 유쾌한 두두의 모습은 루아를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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