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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정 글·그림 · 길벗어린이
같이 삽시다 쫌!
언제부터인가 평화의 상징에서 혐오의 상징으로 전락한 비둘기, <같이 삽시다 쫌!>에서는 도시의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비둘기와 비둘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 그리고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의 입장을 모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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