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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스 글·그림 ;황진희 옮김 · 길벗어린이
말수는 적지만 손님을 향한 마음은 깊은 토끼 아저씨의 카레 가게 이야기다. 고양이, 양, 문어, 유령까지 모두 “매워!”를 외치지만 끝내 한 그릇을 비우고 만족스러운 얼굴로 돌아간다. 같은 카레, 다른 변화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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