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은숙 글·그림 · 마루벌
별이 총총 떠 있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표지를 새롭게 디자인했고, 본문을 다듬었다. 1999년 첫 출간한 책의 개정판으로, 아빠 곰이 아기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빠 곰은 어두운 밤 함께 누워 아기 곰에게 사자, 물고기, 얼룩말, 귀뚜라미 등등 다양한 동물들이 밤마다 무얼 하는지를 알려준다. 다양한 동물들이 잠자리에 드는 모습을 묘사한 포근한 그림책으로, 아이의 밤자리에도 스르르 잠을 선사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