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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상배;그림: 홍시영 · 애플비
눈 위에 꾹꾹 남겨진 발자국과 똥을 보면 동물이 겨울을 어떻게 나는지 알 수 있다. 새의 부리는 또 어떨까? 딱따구리 부리가 뾰족하고 단단하지 않았다면 나무에 구멍을 파 집을 만들 수 있을까? 다양한 새와 꽃의 세계도 만나 볼 수 있다. 새의 부리와 꽃 모양에도 살아남기 위한 지혜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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