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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 프레슬러 · (주)사계절출판사
어서 말을 해
겉으론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안으로는 돌덩이 같은 부담과 걱정에 짓눌려 있는 열다섯 살 카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은이는 마음속 무거운 짐이 몸의 병으로 나타난 카린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며 카린이 가만히 입을 떼어 제 마음을 열어 보이도록 함으로써 상처 입은 자의식의 치유 과정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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