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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경 글 ;김동성 그림 · 다림
청각 장애인 엄마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거친 세상과 마주하며 거친 말들을 뱉고 산희원이의 수채화 같은 성장 이야기어느 날 엄마의 담벼락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 희원이는해와 달이 우주의 궤도를 돌다 잠시 만난 순간에소원을 품고 핀다는 신비로운 소원꽃과 마주하게 된다.그리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원꽃보다더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을 되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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