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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향 글 ;이덕화 그림 ·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세 보이고 싶어서 혹은 센 척하고 싶어서 욕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다. 어른의 눈에는 유치해 보이지만, 욕을 해서라도 자신의 존재감을 내비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일은 매우 심각하고 진지하다. 그렇지만 아무리 센 척해도 은연중에든 일부러든 그 욕을 주고받으며 상처받을 만한 일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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