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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글 ;김준철 그림 · 해와나무,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꼬리가 달려 놀림을 받던 껌벅이가 평생 수치로 여긴 꼬리 때문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자신이 가진 부족한 점 때문에 많은 동물들을 이해하고 더 넓은 마음으로 품으며 이야기를 짓는 두꺼비가 된 껌벅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