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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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명섭 · 북멘토
조선 괴이 탐정단
부산 동래 관아의 공노비인 장영실은 머리가 좋고 성실하여 노비임에도 불구하고 관아의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살아간다. 어느 날, 장영실은 여동생 분희와 함께 고개 너머 재릿골로 심부름을 가는 길에 모든 것을 삼켜 버리는 ‘어둠’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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