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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언 존슨 지음 ;김한결 옮김 · 다산북스
뉴욕 공공도서관 선정 10대 권장도서. 낙태를 선택했던 소녀가 다른 또래의 임신부를 만났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과 그들 사이의 우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전혀 다른 선택을 했지만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소녀를 통해 그들이 자신의 인생을 똑바로 바라보고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과장 없이 보여준다. 서로를 통해서 자신과 주변과 화해하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건강한 시선으로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