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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코르네이 추콥스키 ;옮긴이: 이항재 · 양철북
추콥스키 동화집 시리즈 3권. 동물의 말을 할 줄 아는 의사 아이볼리트가 병에 걸린 아프리카의 원숭이들을 치료하러 떠나는 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모험, 동물과 인간의 우정, 악을 물리치고 평화를 일구어내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과 동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며 착한 세상을 꿈꾸는 인간의 근원적인 바람과 어린이들이 지닌 낙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