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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허은미 ;그림: 오정택 · 양철북,
음식과 놀이 습관, 단짝 친구와 양보 같은 예닐곱 살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그려냈다. <우리 몸의 구멍>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 책을 쓴 허은미 작가가 늦둥이 딸을 키우면서 나눈 일상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예닐곱 살 아이의 성장을 확인 받고 싶어 하는 바람과 아직 어려서 어른에게 기대는 심리를 엄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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