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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류미정 ;그림: 손수정 · 밝은미래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수다를 잘 떨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턱, 막혀 버리는 준협이가 등장한다. 여자 친구들 앞에서는 덜덜 떨며 한마디도 못 하는 탓에, 여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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